Journal
/
신경과학
/
생체 외 내측 전두엽 피질에서 외측 내후각 피질까지의 장거리 시냅스 전달 및 가소성에 대한 광유전학적 심문
JoVE 신문
신경과학
JoVE 비디오를 활용하시려면 도서관을 통한 기관 구독이 필요합니다.  전체 비디오를 보시려면 로그인하거나 무료 트라이얼을 시작하세요.
JoVE 신문 신경과학
Ex Vivo Optogenetic Interrogation of Long-Range Synaptic Transmission and Plasticity from Medial Prefrontal Cortex to Lateral Entorhinal Cortex
Please note that all translations are automatically generated. Click here for the English version.

생체 외 내측 전두엽 피질에서 외측 내후각 피질까지의 장거리 시냅스 전달 및 가소성에 대한 광유전학적 심문

DOI:
10.3791/63077-v

•

11:31 min

•

February 25, 2022

•

,
1School of Physiology, Pharmacology and Neuroscience,University of Bristol

Chapters

  • 00:04Introduction
  • 00:45Stereotaxic Viral Injection
  • 02:32Preparation of Acute Brain Slices
  • 04:14Electrophysiology and Optogenetic Stimulation
  • 06:57Histology
  • 09:25Results: Viral Transduction of Discrete Brain Regions with Optogenetic Constructs
  • 10:41Conclusion

Summary

자동 번역

자동 번역

여기서 우리는 급성 설치류 뇌 조각에서 시냅스 특이적 전기생리학적 특성을 허용하기 위해 광유전학적 구조를 가진 분리된 뇌 영역의 바이러스 형질도입을 설명하는 프로토콜을 제시합니다.

Tags

OptogeneticsSynaptic TransmissionSynaptic PlasticityMedial Prefrontal CortexLateral Entorhinal CortexVirally Delivered ConstructsAcute Brain SlicesLong-range PathwaysSelective StimulationStereotaxic InjectionViral PreparationBrain DissectionSucrose Cutting Solution

Article

Embed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Usage Statistics

Related Videos

인간의 전두엽 피질에서 fMRI 신호에 행동 응답을 연관 : 작업 분석을 사용하여인지 과정을 검토

의 연결을 Morphogenesis의 연구를위한 방법 :<em> 예 생체내</em배아 Murine 대뇌 피질에서> RNAi의 Electroporation

교양 뉴런의 막 단백질의 측면 보급과 Exocytosis은 형광 복구 및 형광 손실 Photobleaching를 사용하여 평가

설치류 중간 Entorhinal 피질의 지느러미 - 복부 기관의 조사를 위해 Parasagittal 조각의 작성

동시에 두 광자<em> 생체</em> 마우스 Retrosplenial 코어 텍스에서 시냅틱 입력의 이미징 및 시냅스 대상

Pentylenetetrazole 유도 점화 마우스 모델

Combined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and Electroencephalography of the 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

마우스 뇌 슬라이스에 장거리 입력의 광유전학 자극을 위한 Vivo intracerebral 입체 전착성 주사

해마와 전두엽 피질의 Dendritic Spine Visualization을위한 빠른 골지 얼룩

인간 줄기 세포 이식 및 검증을 위한 생체 외 모델로서의 성인 인간 피질의 기관형 배양

Read Article